“삼성물산, 신규 수주 전망 확대에 실적 전망 상향…올해 영업익 5.9%↑”

입력 2022-09-30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다올투자증권)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30일 삼성물산에 대해 ‘신규 수주 전망에 따라 실적 전망도 상향됐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김한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신규 수주 전망이 11조7000억원에서 16조7000억원으로 상향공시된 후 실적추정치를 조정한다”며 “올해와 내년도 영업이익을 5.9%, 13.5% 상향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이테크 프로젝트 신규수주가 상반기 5조3000억원으로 이미 예년 연간수준을 달성했고 추가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건설부문을 상향한 것이 주요했다”며 “불확실한 경기전망 하에 내실있는 수주 확대를 통해 내년까지의 실적기반을 마련한 점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8조6000억원으로 기존 전망인 11조7000억원 대비 73%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3분기 중에 추가 수주가 발생해 전망이 상향됐다고 추정했다. 상향은 하이테크 프로젝트 수주가 주효했을 거란 평가다.

김 연구원은 “2016년 이래 하이테크 수주가 연 4조3000억원에서 6조원으로 평균 5조원 규모를 기록했다”며 사상반기 5조3000억원을 달성했고 3분기 중 약 2조원 규모의 국내 프로젝트 증액을 포함해 1분기 수준의 신규 수주 규모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7,000
    • +3.99%
    • 이더리움
    • 3,538,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4%
    • 리플
    • 2,139
    • +1.33%
    • 솔라나
    • 129,900
    • +2.77%
    • 에이다
    • 374
    • +2.47%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6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70
    • +0.7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