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BOE 개입에 일제히 하락 마감...“일시적 되돌림...장단기 역전은 여전”

입력 2022-09-29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국고채 금리가 2년물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대비 0.035%p 내린 4.303%로 최종 고시됐다.

이날 국고채 하락은 한국은행의 국고채 단순 매입과 영란은행(BOE)이 발표한 국채 장기물 매입 계획의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오후 들어 채권 약세로 국고채 금리 하락폭은 축소됐다. 장단기 금리 역전도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

국고채 1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34%p 내린 3.454%를, 5년물은 0.039%p내린 4.335%를 기록했다. 2년물 지표금리는 보합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은 0.103%p 하락한 4.229%, 20년물은 0.103%p 내린 4.103%로 장을 마쳤다. 30년물은 0.120%p 하락한 3.980%, 50년물은 0.123%p 내린 3.930%를 기록했다.

김명실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고채 금리 하락은 그동안 상승분에 대한 일시적 되돌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영란은행(BOE)의 국채 매입, 한국은행의 바이백 등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들의 노력이 이어졌지만 큰 틀은 달라진 게 없다"라며 "영국이 국채 발행을 또 하겠지만, 지금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대폭 늘려야 할 것이고, 국채 매도세는 다시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0,000
    • +0.26%
    • 이더리움
    • 3,67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27,900
    • -0.83%
    • 리플
    • 2,049
    • +0.54%
    • 솔라나
    • 163,100
    • -1.03%
    • 에이다
    • 369
    • +10.8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30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84%
    • 체인링크
    • 19,140
    • -0.05%
    • 샌드박스
    • 98.15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