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과자 가격 15.3%↑…"라면 당분간 인상 계획 없어"

입력 2022-09-2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 제외한 주요 라면 제조사 줄줄이 가격 올려

▲삼양식품 사또밥.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 사또밥.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원부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과자 제품의 편의점 가격을 15.3%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제조하는 과자는 사또밥과 짱구, 뽀빠이 등이다. 인상 시기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내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라면 가격 인상은 하지 않다. 삼양식품 측은 주력 제품인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 라면 가격은 당분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라면 매출 중 수출액 비중이 70%에 달한다”며 “최근 환율이 오른 만큼 아직은 시장 상황을 지켜볼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삼양식품을 제외한 주요 라면 제조사들은 줄줄이 가격을 올렸다.

업계 1위인 농심은 15일 라면 출고가격을 평균 11.3% 인상했다. 팔도는 내달 1일부터 12개 브랜드 라면 제품의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 오뚜기 역시 내달 10일부터 라면 가격을 평균 11.0% 올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1,000
    • +0.27%
    • 이더리움
    • 3,145,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2.87%
    • 리플
    • 2,043
    • -0.24%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96%
    • 체인링크
    • 14,260
    • +1.86%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