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6월 전 저점 사수 고군분투…변동성 제한” - 대신증권

입력 2022-09-26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6일 미국 증시가 6월 전 저점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변동성이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하락의 배경에는 고강도 긴축에 대해 우려를 키웠던 9월 FOMC보다 영국이 발표한 대규모 감세 정책에 금융시장 불안이 커진데 기인한다”라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3~4분기 견고한 실적(3분기 이익 추정치 하향 감안) △위함자산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낮아진 투자자 포지셔닝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안정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라는 매를 먼저 맞은 증시 경로를 고려하면 변동성은 제한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물가와 관련해 가장 빠르게 발표되는 9.30일 8월 PCE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첫째 주 변동성 축소 예상 그리고 10월 7일과 13일 각각 발표되는 9월 고용지표와 9월 근원 CPI가 고용시장 위축과 물가 둔화라는 결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는 11월 FOMC에서 50bp 인상 확률을 높여주고, 연준의 속도 조절 기대를 다시금 시장에 회자되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결국 미국 증시는 6월 전 저점을 최대한 사수하되, 10월 발표되는 2가지 지표(7일 9월 고용, 13일 9월 CPI) 결과를 주시하며 짧은 진폭의 상승과 하락만 반복하는 패턴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27,000
    • -1.28%
    • 이더리움
    • 3,43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28%
    • 리플
    • 2,116
    • -0.75%
    • 솔라나
    • 125,700
    • -2.48%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6
    • +2.27%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7%
    • 체인링크
    • 13,580
    • -2.51%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