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비"…‘2050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입력 2022-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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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등 주요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자문·심의를 위해 ‘2050 서울특별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출범했다.

서울시는 23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과 회의를 열고 주요 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공유·논의한다고 밝혔다.

1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달부터 2년간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밖에 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극복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 기후예산제 도입 등도 이행체계를 마련해 시행 중이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최근 폭우 등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위기 적응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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