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첫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 "경쟁사보다 높은 등급"

입력 2022-09-22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에너지솔루션은 출범 후 첫 국제신용평가사 신용등급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S&P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신용등급을 BBB+로, 신용등급 전망은 Positive(긍정적)로 평가했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축적된 경험, 규모의 경제를 통해 비용 관리 및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으며 향후 2~3년간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Baa1, 신용등급 전망은 Stable(안정적)로 부여했다. 무디스는 “대규모 배터리 수주잔고 및 전 세계적 전기차 판매 가속화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부여받은 신용등급은 사업 전망 및 미래 경쟁력, 재무구조를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투자에 적합한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등급을 받은 주요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CATL 등이 있다.

특히 주요 경쟁사인 CATL과 비교했을 때 신용등급은 동일하지만 S&P의 전망에서 CATL은 Stable, LG에너지솔루션은 Positive를 평가받으며 향후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을 더 높게 인정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주요 배터리 기업 중 가장 많은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주잔고가 올해 2분기 말 기준 약 310조 원에 달하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 연 매출 3배 이상 성장,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54,000
    • +0.62%
    • 이더리움
    • 3,2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
    • 리플
    • 2,124
    • +0.85%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531
    • +1.14%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50
    • +1.6%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