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교통·생활 편리한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입력 2022-09-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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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조감도(자료제공=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조감도(자료제공=GS건설)
GS건설이 충북 음성에서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공급하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를 이달 분양한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 동, 총 1505가구로 음성군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149가구 △74㎡A 98가구 △74㎡B 152가구 △84㎡A 282가구 △84㎡B 557가구 △84㎡C 129가구 △84㎡TH 3가구 △101㎡A 76가구 △101㎡B 54가구 △116㎡PHA 4가구 △116㎡PHB 1가구다.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단지는 남향 중심의 배치와 전 가구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환기성이 우수하다. 단지 일부는 3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에는 약 1만여㎡ 이상 규모의 중앙광장이 조성돼 탁 트인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교통편으로는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음성 IC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음성~청주공항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구간(음성 감곡~금왕~혁신도시~진천~청주공항)을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용천초, 무극중, 금왕교육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대성병원(종합병원), 상업시설 밀집지, 시외버스 임시정류소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가깝다.

견본주택은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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