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전자증권제도 시행 3년…관리자산 1000조 늘었다

입력 2022-09-16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증권제도가 시행한 지 3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전자등록 관리자산이 5782조 원으로 제도가 시행된 2019년 9월(4780조 원) 대비 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증권제도 이용 발행회사는 시행일(2401개사) 대비 29.1%(698개사) 증가한 399개사로 집계됐다.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참가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비상장회사 참가 수는 575개사(상장사로 전환한 회사 포함 누적 932개사)이며, 참여율은 18.4%로 시행일(4.0%) 대비 14.4%포인트 증가했다. 비상장회사는 상장회사와 달리 신청에 의해 제도에 참여한다.

예탁원은 비상장회사에 대해 2024년까지 전자증권 관련 수수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혜택은 주식발행등록수수료 면제 및 증권대행 기본수수료 20% 감면이다. 또 전자증권 미전환 비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전자등록기관으로서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5,000
    • +0.65%
    • 이더리움
    • 3,01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46%
    • 리플
    • 2,042
    • +0.39%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68%
    • 체인링크
    • 13,230
    • +1.0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