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시즌 1 마지막 여정, 의미있게 마무리”

입력 2022-09-15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황동혁 감독. (뉴시스)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황동혁 감독. (뉴시스)

‘오징어 게임’팀이 황금 트로피와 함께 돌아왔다.

15일 오후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박해수·정호연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 손에는 황금 트로피를 높이든 채였다.

앞서 ‘오징어게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황 감독은 박해수, 정호연과 함께 이날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양했다. 시상식에 함께 했던 오영수는 이미 먼저 귀국한 상태였고, 이정재는 토론토 영화제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배우 박해수(왼), 황동혁 감독, 정호연. (뉴시스)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배우 박해수(왼), 황동혁 감독, 정호연. (뉴시스)

이날 황 감독은 “에미상이 시즌1의 마지막 레이스였다. 다 같이 수상은 못 했으나 의미 있는 상으로 멋진 마무리를 해서 다행이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상 소감에서 어머니께 감사 인사를 전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라며 “상을 탄 뒤 어머니와 통화를 하는데 많이 우셨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축하였다라고 전했다.

트로피를 들고 돌아온 ‘오징어 게임’팀은 16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세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황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들과 채경선 미술감독, 정성호 무술감독, 정재훈 VFX(시각효과) 총괄 등이 함께한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이정재) 등 6관왕을 수상했다. 황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한 뒤 수상 소감에서 시즌 2를 언급하며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47,000
    • +1.32%
    • 이더리움
    • 3,257,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53%
    • 리플
    • 1,999
    • +0.81%
    • 솔라나
    • 123,600
    • +1.23%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3%
    • 체인링크
    • 13,300
    • +1.6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