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신산업 中企 육성 강화…전용 평가모형 도입

입력 2022-09-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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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평가모형 적용 분야.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산업 평가모형 적용 분야. (자료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신산업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용 평가모형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산업은 ICT 및 융합 신기술을 통해 부각된 개념으로 친환경 자동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대표적인 신산업 분야다.

신산업 분야는 경제 기여도 및 고용창출 효과 등이 높아 정책적으로 지원이 강화되는 추세지만 기술 간 융합 및 첨단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어 이를 정확히 평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중진공은 '신산업 전용 평가모형'을 개발했다. 정책자금 심사 시 기술성, 사업성 등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평가모형은 친환경 자동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3개 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15일부터 적용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정부가 중점 육성하는 첨단산업 분야 중 중소벤처기업 참여가 활발하고 파급성이 높은 분야의 평가모형을 우선 도입했다”며 “이번 평가 시스템 개편을 통해 신산업 분야 기업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벤처기업의 선제적인 발굴 및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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