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로 장애 문제 해결

입력 2022-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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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직원들이 NWDAF를 활용한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기능을 검증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NWDAF를 활용한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기능을 검증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3GPP 표준기술 장비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을 통해 장애인지·자동조치 기술을 실증했다고 13일 밝혔다.

NWDAF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러 품질 조건에 따라 다수의 논리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NWDAF 표준 기술을 활용해 ‘AI기반 장애 인지 및 자동 조치’ 기능을 실증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별 품질 이슈를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의 근본원인을 자동으로 조치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을 통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체감하기 전에 장애를 예측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앞으로 통신사는 NWDAF 장비를 품질 보장을 위해 수집한 정보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의 운영방식을 통해 특정 장비 공급사의 하드웨어 중심의 수동적인 운영 방식을 벗어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인 AI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 중단 없는 최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빼어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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