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중계동 아파트 화재로 40여 명 대피

입력 2022-09-10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 투데이)
(이미지 투데이)

추석인 10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다. 이날 서울 곳곳에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 26분께 중계동 14층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사람 없는 집 안 침실 협탁 부근에서 불길이 시작돼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전 0시 43분께는 금천구 시흥동 5층 빌라 5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에 머물던 70대 여성과 이웃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3시 13분께는 구로구 오류동 20층짜리 아파트 6층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약 550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화재 당시 거주자가 외출 중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구로소방서는 집 안 공기청정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후 4시 59분께는 금천구 독산동 5층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꺼졌다.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등을 태우면서 주민 6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6,000
    • +2.98%
    • 이더리움
    • 3,445,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81%
    • 리플
    • 2,304
    • +7.41%
    • 솔라나
    • 139,500
    • +2.35%
    • 에이다
    • 425
    • +4.9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3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46%
    • 체인링크
    • 14,560
    • +2.46%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