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7원 찍은 환율, 장중 연고점… 0.3원 상승한 1371.7원 마감

입력 2022-09-06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6일 원ㆍ달러 환율이 장중 1377원까지 치솟으며 또 한번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3원 오른 달러당 1371.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금융위기 2009년 4월 1일(1379.5원) 이후 1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4원 내린 1369원에 출발한 환율은 위안화 약세와 동조하며 상승했다. 한때 1377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그러다 장마감 직전 반락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위안ㆍ달러 거래기준 환율을 6.9위안대로 올려 고시한 영향으로 달러당 원화 값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최근 원화는 위안화와 연동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위안ㆍ달러 환율은 6.95위안대까지 오르면서 심리적 저항선인 7위안대를 위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3,000
    • +1.95%
    • 이더리움
    • 3,103,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062
    • +2.38%
    • 솔라나
    • 130,600
    • +2.83%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69%
    • 체인링크
    • 13,470
    • +2.2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