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도전자들 오세요"…성북구 '도전숙' 입주자 29가구 모집

입력 2022-09-06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북구 도전숙 12호 전경. (사진제공=성북구)
▲성북구 도전숙 12호 전경. (사진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창업자들을 위한 숙소 '도전숙' 입주자 29가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으로 1인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구는 2014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개동 214호실의 도전숙을 공급하였으며, 1인형, 부부형, 가족형 등 다양한 유형의 도전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 구는 △1인형 23세대, △부부형 5세대, △가족형 1세대 등 총 29세대를 공급한다. 도전숙은 일반 주택임대 시세보다 매우 저렴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도전숙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창업멘토링, 인큐베이팅, 협업 커뮤니티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동시에 이뤄진다.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다. 선정되면 내년 1월, 2월 중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 특히 스타트업 기업들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데, 이번에 공급하는 도전숙에 입주하여 창업비용을 아끼고 결혼과 출산 후에도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길음창업거리 등에 도전숙을 신규 확충해 창업문화 확산의 토대를 만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9,000
    • +0.5%
    • 이더리움
    • 2,65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1%
    • 리플
    • 1,515
    • -1.11%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75
    • -1.43%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79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