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북상에…서울시, 임시선별검사소 단축 운영

입력 2022-09-05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기차역 임시선별검사소에 태풍에 대비한 모래주머니가 묶여있다.  (뉴시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기차역 임시선별검사소에 태풍에 대비한 모래주머니가 묶여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5∼6일 25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단축 운영하거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힌남노는 최고 풍속 40~60㎧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시는 25개 자치구에 1곳씩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5일 3시간 단축 운영(오후 1시∼6시)하고, 태풍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6일에는 아예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7일부터는 일단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힌남노의 위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과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운영시간을 단축하게 됐다"며 "해당 기간 PCR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불편하더라도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확인해 보건소나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03,000
    • -0.18%
    • 이더리움
    • 4,36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11%
    • 리플
    • 2,814
    • -0.5%
    • 솔라나
    • 187,600
    • -0.21%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53%
    • 체인링크
    • 17,940
    • -0.39%
    • 샌드박스
    • 214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