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주은 장례식장 찾은 동문들…애틋한 우정에 먹먹

입력 2022-09-02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배우 유주은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대학 동문들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주은의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들이 SNS에 게재한 사진들이 퍼졌다.

사진 속 이들은 유주은의 영정사진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랄한 분위기로 보이기도 하지만, 애써 비통한 감정을 참는 듯 붉어진 얼굴과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사진을 게재하며 “잘 가 주은아”, “공주 이제 훨훨 날아다녀” 등의 글을 덧붙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유주은은 지난달 2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그는 유서를 통해 “내 장례식에는 많은 사람을 불러서 다들 오랜만에 얼굴 보고 힘든 사람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어. 울지마, 부탁이야”라고 당부했다.

한편 1995년생인 유주은은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등에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9,000
    • -0.66%
    • 이더리움
    • 3,00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15
    • -1.56%
    • 솔라나
    • 126,100
    • -1.48%
    • 에이다
    • 383
    • -1.03%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2.46%
    • 체인링크
    • 13,190
    • -0.6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