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수정 기능 추가 예정…"대화 공개 기록으로 진실성 보호"

입력 2022-09-02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트위터가 트윗 텍스트를 올린 뒤 이를 수정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을 갖춘 새로운 버전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으로 2일 알려졌다. 사용자의 요구와 수익성을 동시에 잡기위한 전략 수정으로 해석된다.

이 편집 옵션은 사용자가 최초 트윗 게시 후 30분 이내에 텍스트를 수정하고 태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으로, 그동안 사용자들의 도입 요구가 잇따랐다.

트위터에 따르면 수정된 트윗에는 수정됐음을 나타내는 아이콘과 해당 시간 등이 표시되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트윗의 수정 내역과 이전 내용을 볼 수 있다.

트위터는 현재 이 기능을 내부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새 버전은 이달 말부터 '트위터 블루'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블루'는 트위터의 프리미엄 구독 유료 서비스로, 트윗 취소와 광고 제거, 인기 기사, 긴 동영상 업로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트위터는 구독 서비스에서 편집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수정 시간 등 트윗 내역은 대화의 공개 기록을 만들어 그 진실성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1,000
    • +0.82%
    • 이더리움
    • 3,43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1%
    • 리플
    • 2,129
    • +0.57%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6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77%
    • 체인링크
    • 13,960
    • +1.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