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이사장, 추석 앞두고 불우이웃 위해 백미 기부

입력 2022-08-30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유수 이사장, 추석 앞두고 1.4억 규모 백미 기부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 (사진제공=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 (사진제공=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약 1억 40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한 백미(10kg) 5900포대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매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24년째로 백미(10kg) 누적 13만 660포(1306t), 금액 환산 시 30억 2000만 원에 달한다.

그의 기부 활동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안 이사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시적 지원이 아닌 꾸준한 기부를 통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안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 치솟은 밥상 물가 등 여러 사회경제적 요인들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도 많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들은 밥 한 끼조차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전달드린 백미로 지은 든든한 쌀밥과 함께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유수 이사장은 명절 백미 기부 외에도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해 5차례에 걸쳐 15억 원을 기부했다. 강원도 고성지역과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두 차례에 걸쳐 6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태이나, 지난 1994년부터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경로 회관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39,000
    • +1.35%
    • 이더리움
    • 3,42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113
    • +1.29%
    • 솔라나
    • 126,600
    • +1.44%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53%
    • 체인링크
    • 13,790
    • +1.4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