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사건' 용의자 21년 만에 검거

입력 2022-08-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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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전 벌어진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A 씨 등 2명을 살인강도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A 씨 등은 2001년 대전에 있는 국민은행 주차장에서 보안업체 직원을 권총으로 살해하고 현금 3억 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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