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4기 영숙·정식, 자가 신혼집 공개…“지금은 살 수 없는 가격까지 올라”

입력 2022-08-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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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ENA PLAY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출처=SBS Plus·ENA PLAY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SOLO’로 인연을 맺은 4기 멤버 영숙과 정식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영숙과 정식이 신혼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결혼을 앞두고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준비와 함께 공인중개사 시험공부 중인 정식은 영숙과 주로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자기”라는 호칭으로 서로를 부르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시흥에 있는 신혼집에 들러 리모델링 상황을 확인했다. 정식은 “33평 아파트를 값이 오르기 전에 샀다. 지금은 도저히 살 수 없는 가격까지 올라가서, 운이 좋았다. 아직 완전한 제 것이 아니라 열심히 갚고 있다”고 설명했다. MC 김가영은 화장대의 위치까지 고민하는 정식을 보고 “화장대까지 신경 써주는 남자가 있나”라며 자상한 모습에 감탄했다.

영숙과 정식은 레스토랑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이어갔다. 정식은 “예쁘게 하고 왔네”라며 영숙을 사랑 가득한 눈으로 바라봤다.

이어 두 사람의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C 데프콘은 영숙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정식아, 잘 잡았다”고 환호했다.

정식은 영숙을 위해 “교정을 해줄 생각이다. 결혼식 때문에 제가 못 해주고 있는데, 결혼 후에는 교정기가 있어도 괜찮으니까 바로 착수할 계획”이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는 물음에는 영숙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누군가의 부재가 희석될 수 있는 남편”이라고 답했다. 영숙 역시 “남편이 기댈 수 있는 아내가 되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솔로 나라에 입성한 청춘 남녀의 그 후,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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