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엄마, 2살 자폐증 아들 살해 뒤 사망…유서 발견돼

입력 2022-08-24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대구에서 30대 엄마가 자폐증이 있는 2살 아들을 살해한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자폐증이 있는 2살 아들의 목숨을 끊은 뒤 투신해 사망했다.

범행 뒤 남편에게 전화했고, 전화를 받은 남편이 경찰에 신고했다. 집 안에서는 A씨의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37,000
    • +1.25%
    • 이더리움
    • 3,32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017
    • +0.25%
    • 솔라나
    • 126,200
    • +1.12%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5%
    • 체인링크
    • 13,530
    • +1.35%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