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심플렉스와 인공지능 신약개발 ‘맞손’

입력 2022-08-24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왼쪽)과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왼쪽)과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진제약은 현재 검토 중인 복수의 약물 타깃을 심플렉스에 제안하게 되며, 심플렉스는 자사의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CEEK-CURE’를 적용, 개발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순차적으로 신속히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발굴한 후보물질은 삼진제약이 검증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절차들을 진행하게 되며,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 공동 소유, 상용화에 필요한 실시권은 삼진제약이 독점적으로 보유한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심플렉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현저히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는 “심플렉스의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통해 신속한 신규 후보물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며, 이로 인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플렉스는 의약화학을 전공한 조성진 대표가 BMS 및 암젠 등에서 축적한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경험을 토대로 창업한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AI의 예측 모델, 과정,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 ‘CEEK-CURE’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1,000
    • +0.57%
    • 이더리움
    • 3,370,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43%
    • 리플
    • 2,042
    • +0.64%
    • 솔라나
    • 123,800
    • +0.49%
    • 에이다
    • 367
    • +1.1%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38%
    • 체인링크
    • 13,600
    • +0.5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