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의 재테크] 메리츠증권, 국채·미국채에 양방향 투자하는 ETN 8종

입력 2022-08-24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국채와 미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추천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국채 10년물과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종목은 이미 상장돼 있었지만, 레버리지와 인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처음이다.

해당 상품은 국채 1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메리츠 국채1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2X 국채10년 ETN 등 4종과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메리츠 미국채10년 ETN(H)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10년 ETN(H) △메리츠 인버스 미국채10년 ETN(H)△메리츠 인버스 2X 미국채10년 ETN(H) 등 4개 종목이다.

‘메리츠 국채10년 ETN’ 4종은 국고채 10년물 3개 종목으로 산출한 기초지수에 각각 1배와 2배, 그리고 인버스 형태로 1배와 2배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국채 10년물은 대표적인 장기 국채로, 양방향과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는 상장지수상품은 메리츠증권의 ETN이 유일하다.

‘메리츠 미국채10년 ETN(H)’도 같은 방식으로 미국채 10년물 3개 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에 투자가 가능하다. 또 기존 ETF들과 달리 환 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의 위험 없이 투자할 수 있다. 미국채10년물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인버스, 인버스2X 형태의 상장지수 상품이 국내 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의 금리 인상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장기 국채의 금리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상장으로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장기국채인 10년물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와 헤지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255,000
    • +2.03%
    • 이더리움
    • 4,915,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3.95%
    • 리플
    • 3,132
    • -0.92%
    • 솔라나
    • 214,500
    • +0.85%
    • 에이다
    • 606
    • -1.46%
    • 트론
    • 446
    • -0.89%
    • 스텔라루멘
    • 346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30
    • -0.88%
    • 체인링크
    • 20,670
    • +0.44%
    • 샌드박스
    • 185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