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품고 휠체어에…'핵주먹' 타이슨 충격 근황

입력 2022-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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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트위터 캡처)
▲(뉴욕포스트 트위터 캡처)
‘핵주먹’으로 불렸던 복싱 전설 마이크 타이슨이 지팡이를 품에 안고 휠체어에 의지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포착된 전 복싱 챔피언 타이슨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타이슨은 흰색 상·하의를 입은 채 휠체어에 타 있었고, 지팡이를 쥐고 있었다. 또한,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공항을 이동하다 팬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타이슨은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뉴욕에서도 지팡이를 짚은 채 거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러나 미국 인터넷매체 TMZ는 “타이슨과 같은 운동선수에겐느 직업상 위험요소일 뿐”이라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타이슨은 최근 미국 구독자 2000만 명 유튜버이자 복싱 선수인 제이크 폴과의 복싱 경기를 추진하는 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유통기한’이 다가오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건강에 대한 우려를 불러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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