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 나오나…“2024년 방송 목표 논의 중”

입력 2022-08-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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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NA 제공)
▲(출처=ENA 제공)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이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17일 뉴스1 등에 “시즌2 제작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제작사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대표는 “많은 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 2를 제작할 것”이라며 “2024년 시즌2를 방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중에게 생소했던 ENA채널에서 방영을 시작했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 15.7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화제성 드라마 순위에서는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최근 동명의 웹툰도 연재를 시작했으며, 뮤지컬 제작, 굿즈 판매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부가 콘텐츠 계획이 연달아 공개되고 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는 배우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진경, 백지원, 주종혁, 하윤경 등이 출연 중이다. 1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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