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발 훈풍...3%가까이 급등

입력 2009-03-24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미국발 호재로 3% 가까이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09.96포인트(2.78%) 상승한 3952.81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107.63포인트(2.58%) 오른 4176.37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78.43포인트(2.73%) 상승한 2869.57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정부의 금융기관 부실자산 청산 계획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후 미국 재무부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조달러 규모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 뉴욕증시가 폭등하자 유럽증시도 장 후반 동반 급등 마감했다.

특히 이날 금융주들의 강세가 두각을 보였다. 도이체방크, BNP 파리바 등이 8% 이상 올랐고, 바클레이스는 16% 폭등했다. HSBC 홀딩스가 12.6% 뛰었다. ING 그룹과 코메르츠방크도 각각 17.4%, 9.5% 급등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미국발 호재가 세계 증시에 훈풍을 불어 놓고 있다”며 “금융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발표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3,000
    • -0.96%
    • 이더리움
    • 3,57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2.58%
    • 리플
    • 1,910
    • -1.34%
    • 솔라나
    • 150,200
    • -3.96%
    • 에이다
    • 311
    • -0.64%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6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0.81%
    • 체인링크
    • 16,780
    • -1.06%
    • 샌드박스
    • 52.07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