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해양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 육성"

입력 2022-08-11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의 업무보고에서 해양바이오 등 해양신산업 육성을 지시했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해양바이오 등 해양 신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양바이오를 위시해 해양레저관광, 해양바이오, 신해상교통서비스 등 해양 신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15조 원 규모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또 "항만 물류 시스템 선진화 및 굳건한 해운물류체계 구축"을 당부하고 "스마트 양식 해양관광 등과 연계를 해서 어촌 공간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도서 주민 교통권 보장도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 윤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추석기간 중 돼지고기, 계란, 사과 등 20대 성수품 평균가격을 1년 전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조 장관은 업무보고 후 청사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유감을 밝혔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단에 우리 측이 참여하며, 연구기관에서 시료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곳은 45개에서 52개로 확대했고, 수산물은 이력제를 철저 관리하고 원산지 표지제 등을 적절히 관리하면서도 소비 위축은 안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6,000
    • -2.62%
    • 이더리움
    • 3,282,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3%
    • 리플
    • 1,983
    • -1.73%
    • 솔라나
    • 122,300
    • -3.17%
    • 에이다
    • 356
    • -4.56%
    • 트론
    • 482
    • +1.47%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58%
    • 체인링크
    • 13,080
    • -3.54%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