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상생경영 선포'…택배산업 발전 위해 협력

입력 2022-08-11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0일 CJ대한통운 본사서 '상생경영 선포식' 개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오른쪽)와 김종철 택배대리점연합 회장이 지난 10일 CJ대한통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지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오른쪽)와 김종철 택배대리점연합 회장이 지난 10일 CJ대한통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지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과 택배대리점연합이 고객에게 최상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전날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택배산업 발전 및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상생경영 선포로 택배현장 갈등을 해소하고 배송 안전성 강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 및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 김종철 회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 참석했다.

양측은 국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서비스품질을 개선하고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고객의 권리 보호 △업무 관행 개선 △투명한 경영 활동 △건강한 조직문화 △건전한 택배 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측은 고객의 소중한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자동화 설비ㆍIT 기반 물류 인프라 도입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및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택배현장 업무관행 개선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상호 체결된 계약에 따른 권리ㆍ의무를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회사와 대리점 등 서로에 대한 갑질ㆍ부당행위를 근절해 택배종사자 간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차별화된 복지제도 및 상생기금 운영을 확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는 "택배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지고 있다"며 "택배대리점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9,000
    • +4.4%
    • 이더리움
    • 3,445,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1.91%
    • 리플
    • 2,066
    • +2.89%
    • 솔라나
    • 139,500
    • +8.22%
    • 에이다
    • 307
    • +2.33%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68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38%
    • 체인링크
    • 16,100
    • +2.42%
    • 샌드박스
    • 49.6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