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지속 후원 결실"…CJ대한통운 소속 김주형 PGA '우승'

입력 2022-08-08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대회서 우승 차지…임성재 선수 공동 준우승

▲CJ대한통운 소속 프로골퍼 김주형 선수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소속 프로골퍼 김주형 선수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소속 프로골퍼들이 PGA 투어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망주에 후원하는 CJ대한통운의 글로벌 스포츠 스폰서십도 결실을 맺고 있다.

CJ대한통운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소속 프로골퍼 김주형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주형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했으며, 한국인 역대 9번째 PGA 투어 챔피언이자 역대 최연소 우승이다.

김주형은 1라운드 파 4인 첫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 이른바 양파를 했다. 무려 4타를 잃고 시작했지만 집중력으로 버디 7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에서는 64타, 3라운드에서 68타를 치면서 선두권으로 올라서더니 최종 라운드에서는 61타를 기록하며 마침내 5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같은 대회에서 CJ대한통운 소속 프로골퍼 임성재 선수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 기업의 후원선수들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CJ대한통운 측의 설명이다.

김주형, 임성재 선수의 활약으로 CJ대한통운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도 함께 빛을 발하고 있다. 선수 모자에 새겨진 ‘CJ’, 티셔츠 소매와 오른쪽 옷깃에 새겨진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브랜드 ‘CJ Logistics’가 중계방송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지속 노출됐다.

특히 PGA ‘새내기’인 김주형이 특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우승을 차지한 모습은 미래물류를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CJ대한통운의 행보를 연상시킨다.

CJ대한통운은 김주형 선수가 18살인 2020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다. 눈앞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선수 내면에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후원했으며 그 결과 PGA 투어 우승이라는 결실로 맺어진 것이다. CJ대한통운은 김주형 선수를 비롯해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등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골퍼들을 초기 단계부터 후원해 왔다. CJ대한통운의 스포츠마케팅은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의 F1 그랑프리 후원, 페덱스(Fedex)의 PGA 투어와도 경쟁하고 있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김주형 선수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경기 내내 느꼈을 긴장감과 압박감 속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으로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준 김주형 박수를 보낸다”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무대를 계속해서 도전하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주형 선수는 “CJ대한통운이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후원해준 덕분에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께 작게나마 위로와 응원을 보냄과 동시에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당당히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깊숙이 숨겨진 잠재력을 믿은 결과 회사에서 후원하는 선수들이 나란히 우승, 준우승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 후원함으로써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약해지 통보 받은 후크 엔터, 하루 만에 손절?…이승기, 공식 홈페이지 닫혔다
  • ‘미국산’ 백신 맞으라는데...중국, 인터넷 검열 강화로 ‘헛발질’
  • “월드컵 열리면 재수생 늘더라”…월드컵과 수능 난이도 상관관계는?
  • 외손녀에 이어 친손자까지…남양유업, 마약 스캔들에 ‘아뿔싸’
  • 서예지부터 이승기까지…끊이지 않는 연예계 ‘가스라이팅’ 논란
  • “동점 골 먹고도 대충”…일본에 진 스페인, 고의 패배 음모론 확산
  • “막 버린 김장 쓰레기, 1층 싱크대로 역류”…아파트에 붙은 공지문
  • 현아·던, 결별 후 각종 추측에 몸살…이진호 “결혼 준비한 적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2,869,000
    • -0.56%
    • 이더리움
    • 1,73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149,800
    • +0.47%
    • 리플
    • 528.5
    • -1.53%
    • 솔라나
    • 18,400
    • +0.99%
    • 에이다
    • 426.9
    • +0.33%
    • 이오스
    • 1,266
    • +0.56%
    • 트론
    • 72.87
    • -0.7%
    • 스텔라루멘
    • 117.9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950
    • +0.09%
    • 체인링크
    • 10,140
    • -2.78%
    • 샌드박스
    • 808.2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