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후ㆍ지속가능경영 전문가 영입

입력 2022-08-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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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위어 한국 딜로이트 그룹 수석위원 (사진 제공=한국 딜로이트 그룹)
▲니콜라 위어 한국 딜로이트 그룹 수석위원 (사진 제공=한국 딜로이트 그룹)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영국의 기후ㆍ지속가능경영 전문가 니콜라 위어(Nicola Weir)를 수석위원(EDㆍExecutive Director)으로 영입한다고 8일 밝혔다.

니콜라 위어 수석위원은 ESG 특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운영 혁신을 지원하고, 딜로이트 영국과 NSE 펌의 기후ㆍ지속가능성 리더로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온 전문가다.

위어 수석위원은 8월부터 한국 딜로이트 그룹에 공식 합류해 선진화한 지속가능경영 의제를 제시하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성 전략과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 딜로이트 그룹과 글로벌 ESG 전문가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그룹의 ESG 컨설팅 역량과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한 딜로이트 AP의 월드클라이밋 리더로서 딜로이트 AP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한다.

백인규 한국 딜로이트 그룹 ESG 센터장은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후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은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다”며 ”유럽의 선진적인 지속가능경영 환경을 경험한 니콜라 위어 수석위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글로벌 수준의 선도적인 ESG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의 새로운 국면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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