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폭행 논란’ 씨잼, 절친 비와이 품으로…“선한 영향력 위해 노력할 것”

입력 2022-08-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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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출처= 데자부 그룹 공식SNS)
▲씨잼. (출처= 데자부 그룹 공식SNS)

래퍼 씨잼(본명 류성민)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4일 데자부 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DEJAVU GROUP NEW ARTIST Welcome C JAMM”이라는 글과 함께 씨잼 영입 소식을 알렸다.

데자부 그룹은 래퍼 비와이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쿤디판다, 비앙, 으네 등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대표 비와이는 씨잼과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비와이와 씨잼은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씨잼은 마약과 폭행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며 지난 2018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에 데자부 그룹은 “아티스트로서 갖춰야 할 음악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활동하면서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과 선한 영향력을 쌓는 좋은 움직임을 가져가도록 책임지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씨잼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13년 싱글 ‘A-Yo’를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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