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첨단로봇·미래차 등 154개 유망분야에 194억 지원

입력 2022-08-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진행...154개 과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할 미래 유망분야 15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매출액 20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 중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분야 등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11일부터 같은달 25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총 1548개 과제가 접수돼 그 중 최종 15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금액으로는 약 194억 원 규모다. 선정된 과제들은 최대 2년간 5억~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활성화 공정용 충·방전 장비 △소재 가공용 정밀 레이저 가공기 △박막 표면처리용 롤투롤(Roll to Roll) 장비 등 제조장비 △폐배터리 소재 재활용기술 △전해액 첨가제 합성기술 △고순도 양극안정제 공정기술과 같은 소재·공정개발 관련 총 8개 과제가 선정됐다.

첨단로봇 분야에는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제조기술 확보를 위해 △제조업 작업자 지원 협동로봇 △관로 안전점검용 이동로봇 등 제조 첨단로봇 △다기능 복합 물류 관리 로봇 △AI기반 사물 부착형 이동로봇 등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한 7개 과제가 포함됐다.

미래차 분야에서는 △전기차용 인버터 전류 센서 △레이더 센서 사후정비 기술 등 센서관련 과제 △전기차 모터용 축전압 저감 장치 △다기능 주거용 전기차 충전기 등 보급·인프라 관련 7개 과제가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는 내달 중 신속히 협약을 체결해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윤석배 기술개발과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중소기업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이 가능하도록 사업비 집행 자율성과 부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3,000
    • +0.45%
    • 이더리움
    • 3,15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2.3%
    • 리플
    • 2,047
    • -0.05%
    • 솔라나
    • 126,300
    • +0.8%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96%
    • 체인링크
    • 14,300
    • +2.22%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