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실시…혈액수급난 극복 동참

입력 2022-08-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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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종근당홀딩스)
(사진제공=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는 여름철 헌혈량 감소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종근당 및 계열사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종근당 효종연구소를 시작으로 종근당 본사 및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종근당홀딩스 임직원 137명은 헌혈증 118장을 기증했다. 회사는 임직원들에게 기증 받은 헌혈증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의 노후물건 교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는 2010년부터 매년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여름철마다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릴레이 헌혈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비축량이 급감하고 있어 하절기와 동절기 두 차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생명 나눔을 위한 작은 실천이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값지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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