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도 ‘우영우’ 푹 빠졌다…“셀럽 인사법? 방 투더 탄 투더”

입력 2022-07-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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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BANGTANTV’)
▲(출처=유튜브 채널 ‘BANGTANTV’)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방탄소년단(BTS) 멤버들도 사로잡았다.

27일 BTS 유튜브 채널에는 ‘제이홉 잭 인 더 박스 리스닝 파티 이벤트 스케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BTS 멤버 진, RM, 지민이 극 중 주인공 우영우(박은빈 분)와 동그라미(주현영 분)의 인사법을 따라 하며 긴장을 푸는 모습이 담겼다.

진이 RM을 향해 “셀럽들과 인사를 어떻게 하냐”고 묻자, RM은 “바로 방 투더 탄 투더”라며 우영우 인사법을 선보였다. 옆에 있던 지민도 “동 투더 그 투더 라미”라고 외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들은 포인트 ‘댑’ 포즈까지 재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RM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는 중”이라며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역삼역”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우영우가 자신을 소개하는 대사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7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는 시청률 15.8%(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18.1%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20.0%까지 치솟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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