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더블링' 완화…위중증은 다시 200명 육박

입력 2022-07-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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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8만7959명, 해외유입 425명 등 8만8384명 신규 확진

(자료=질병관리청)
(자료=질병관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세가 다소 둔화한 모습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83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8만7959명, 해외유입은 425명이다. 전주 목요일(발표기준)인 21일(7만1170명)과 비교하면 24.2% 늘었다. 지난주 100% 내외를 오가던 증가율은 이주 들어 다소 둔화했다.

다만, 위중·중증환자와 사망자 증가세가 가파르다. 사망자는 전날에 이어 25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196명으로 전날보다 19명 늘었다. 이로 인해 병상 가동률은 준중증환자 병상(43.6%)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27일 오후 5시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적으로 1만3233개소가 운영 중이다.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7660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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