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국 인허가 면적 전년比 13.5% 증가

입력 2022-07-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올해 상반기 전국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인허가 면적이 크게 늘었는데 수도권은 줄어 양극화가 심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9275만8000㎡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건축 인허가는 경기 선행지표로 상반기 허가 면적 증가로 향후 건축 부문 투자 활성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착공은 경기 동행지표, 준공은 경기 후행지표로 건축자재 가격 상승 여파 등으로 일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착공 면적은 5843만5000㎡로 아파트 등의 감소로 전년 동기(6649만7000㎡) 대비 806만1000㎡ 감소했다. 동수는 8만2040동으로 전년 동기(9만4374동) 대비 1만2334동 줄었다.

전국 준공 면적은 5719만5000㎡로 아파트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6092만4000㎡) 대비 372만9000㎡ 감소했다. 동수는 7만4145동으로 전년 동기(8만34동) 대비 5889동 줄었다.

최근 5년간 상반기 건축 허가 면적은 연평균 3.3% 증가했으며, 동수는 6.5% 감소했다. 동수는 줄었지만, 총면적은 증가해 규모가 큰 건축물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24,000
    • +0.5%
    • 이더리움
    • 3,041,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1.38%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5,100
    • -0.95%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5
    • +2.54%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04%
    • 체인링크
    • 12,930
    • -0.39%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