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팽나무…천연기념물 지정 검토

입력 2022-07-25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원 북부리 팽나무 (문화재청)
▲창원 북부리 팽나무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에 등장한 창원 북부리 팽나무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조사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창원 북부리 팽나무의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16m, 가슴둘레 6.8m, 수관폭(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린 최대 폭) 27m 정도로 팽나무 중 비교적 크고 오래된 나무에 속한다.

드라마 속에서 이 팽나무는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등장하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위기로부터 마을을 지켜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팽나무는 마을의 대표적인 당산나무 중 하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팽나무는 예천 금남리 팽나무와 고창 수동리 팽나무 단 2건뿐이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 등과 함께 이 나무의 역사와 생육상태 등 문화재적 가치를 현장 조사해 마을 주민과 지자체와 함께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6,000
    • +2.08%
    • 이더리움
    • 3,43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39%
    • 리플
    • 2,109
    • +1.54%
    • 솔라나
    • 126,400
    • +1.53%
    • 에이다
    • 368
    • +1.66%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38%
    • 체인링크
    • 13,760
    • +1.9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