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2-07-22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사비 643억 원 규모
지난해 석관1-3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두 번째

▲서울 성북구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제공=DL건설)
▲서울 성북구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이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에 성공했다.

DL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643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석관동 332-46번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5개 동, 총 273가구 규모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사업 부지는 교통 및 교육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인근 1·6호선 석계역과 6·7호선 태릉입구역도 가깝다.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광운대역 이용도 수월하다. 동·북부간선도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석관초와 석관중이 도보권에 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경희대, 한국외대, 광운대 등 대학도 가깝다.

단지 주변 지역에는 장위뉴타운과 이문ㆍ휘경뉴타운 등 재개발 추진 구역 내 사업이 한창이다. 주거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성북구 일대 새 주거지역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앞서 DL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32-72번지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석관1-7구역 사업과 연계해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 조성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가, 코스피 고공행진에 전망치 연일 상향⋯시선은 5000피 너머로
  • 삼성전자 '빚투' 1.7조 돌파…신용융자·대차잔고 최고치
  • 판다 추가 대여…푸바오가 돌아올 순 없나요? [해시태그]
  • 李대통령 "中서해구조물 일부 철수, 실무 협의중…공동수역 중간선 제안"
  • 당정 "국민성장펀드 투자 세제 인센티브 논의"
  • 설 자리 좁아지는 실수요 청년들…서울 외지인·외국인 매수 쑥
  • 젠슨 황, HD현대와 협력 강조 “디지털트윈 완벽 구현” [CES 2026]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99,000
    • -1.21%
    • 이더리움
    • 4,67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917,500
    • -1.13%
    • 리플
    • 3,270
    • -4.05%
    • 솔라나
    • 200,100
    • +0.15%
    • 에이다
    • 600
    • -0.99%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349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2.25%
    • 체인링크
    • 19,910
    • -0.6%
    • 샌드박스
    • 181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