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포스코홀딩스, 2분기 실적 호조…2차전지 사업으로 2030년까지 성장성 확보”

입력 2022-07-22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2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부합했고 작년 중국의 철강수출증치세 환급폐지 이후 이익 체력이 올라섰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 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홀딩스의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23만5000원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2조1000억 원(-7% QOM, -5% YON)으로 키움증권 추정치 2조200억 원(컨센서스 2.03조 원)에 부합, 5개 분기 연속 2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회사 POSCO 영업이익은 1조3200억 원(+10%QoQ, -18%YoY)으로 키움증권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판매량 감소 및 투입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내수 제품 가격 인상과 원·달러환율 상승으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폭이 예상보다 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사업회사 POSCO 영업이익은 5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는데, 작년 5월 중국의 철강 수출증치세 환급폐지 이후 이익체력은 확실히 한 단계 올라섰다"고 했다.

중국 철강 가격은 3분기 내 반등에 나설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중국 철강 가격은 하지만 코로나봉쇄 완화 및 11월 20차 당 대회를 앞둔 공격적 경기부양에 따른 중국의 경기회복, 미국의 물가 정점통과와 달러 강세 진정으로 3분기 내로 상승 반전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리튬/니켈부터 양/음극재까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중장기 성장성도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라며 "배당 매력(시가배당률 5% 이상)도 높아 이제는 연말을 바라보며 분할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6.03.31]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김상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3,000
    • +1.72%
    • 이더리움
    • 3,177,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07%
    • 리플
    • 2,027
    • +0.65%
    • 솔라나
    • 125,500
    • +0%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55%
    • 체인링크
    • 13,250
    • +0.9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