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오롱글로벌우, 인적분할 소식에 30% 강세

입력 2022-07-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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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한국거래소)
(자료출처=한국거래소)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선 코오롱글로벌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우는 전날보다 30% 높은 3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글로벌우는 전날 코오롱글로벌이 이사회를 통해 건설, 상사 부문의 코오롱글로벌과 자동차 부문 신설회사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인적분할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

이에 따라 BMW, 아우디, 볼보, 지프, 롤스로이드 등을 유통하는 수입차 부문은 신설법인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넘어간다. 기존의 건설, 상사, 코오롱스포렉스 등은 코오롱글로벌에 남는다. 코오롱글로벌은 내년 1월 1일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75대 25의 비율로 분할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각각 29.96%, 29.91% 하락한 3만7400원, 2만6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들 종목은 전날 산케이신문의 보도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의 약사과 분과와 전문 부회의 합동 회의에서 시오노기 제약 ‘조코바’의 긴급 승인 결정을 보류했다. 좀 더 심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서 일동제약은 시오노기 제약과 조코바에 대한 공동개발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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