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다시 1310원대로… 8.7원 내린 1317.4원 마감

입력 2022-07-18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7원 내린 달러당 1317.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7.8원 내린 1318.3원에 출발, 장 초반 1321.7원까지 오르다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포인트(p) 인상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졌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 15일 플로리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너무 급격하게 금리가 인상되면 경제의 약한 부분이 불필요하게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애스터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너무 빠른 금리 인상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더불어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소매 판매가 호조를 기록한 것 역시 달러 강세 현상을 낮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75,000
    • -0.73%
    • 이더리움
    • 4,347,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51%
    • 리플
    • 2,808
    • -0.99%
    • 솔라나
    • 187,200
    • -0.53%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1.17%
    • 체인링크
    • 17,880
    • -0.78%
    • 샌드박스
    • 215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