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해상,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세'

입력 2022-07-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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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6분 기준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 대비 2.89%(900원) 오른 3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현대해상의 2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주가가 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예상 순이익은 1615억 원으로 호실적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보험손익 개선 추세가 이어지면서 손해율이 2017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81.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자동차 손해율 상승 압력이 예상되지만, 위험손해율의 경우 갱신 효과가 본격화되고, 손해액 통제 조치가 병행될 것으로 보여 안정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현 주가는 예상 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하며 높아진 금리 수준과 제도 개편 수혜,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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