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경남 '함양 백연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22-07-13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함양 백연리 공동주택' 조감도 (자료제공=금호건설)
▲'함양 백연리 공동주택' 조감도 (자료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경남 ‘함양 백연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리 134번지 일대 1만902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 동 아파트 306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571억 규모다.

단지는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공급된다. 전 가구 남향 4베이(Bay)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착공 및 분양은 9월로 예정돼 있다.

경남 함양은 광역교통망 중심입지에 해당하는 교통 요충지다. 함양JC를 통해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와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가 지나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함양-창녕-밀양-울산으로 연결되는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가 2024년에 개통되면 타 도시와의 접근성이 한층 더 우수해질 전망이다. 광주-함양-대구로 연결되는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도 2030년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들어설 곳은 각종 생활 인프라를 잘 갖췄다. 함양군청, 함양시외버스터미널, 역사공원, 하나로마트 등 각종 지역 주요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편의성이 높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함양고가 있고, 반경 1km 거리 내에 위림·함양초, 함양·함양여중도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함양은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투자선도지구인 e-커머스 전략산업 물류단지로 지정돼 2024년 쿠팡 물류센터 등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을 앞두고 있다”며 “아파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분양 흥행이 기대되는 만큼 훌륭한 품질의 주택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02,000
    • +2.27%
    • 이더리움
    • 3,338,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16%
    • 리플
    • 2,162
    • +3.69%
    • 솔라나
    • 137,600
    • +5.76%
    • 에이다
    • 422
    • +7.6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0.35%
    • 체인링크
    • 14,270
    • +4.31%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