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덕수 총리 “4차 접종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까지 확대”

입력 2022-07-13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진자 의무격리 7일 유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 모습.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열리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현재 60대 이상과 면역저하자에서 실시하는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시설의 경우 요양병원·시설뿐 아니라 장애인시설과 노숙자시설까지 접종을 확대하겠다”며 “4차접종은 코로나 중증화로의 진전을 예방할 수 있다. 정부는 대상 국민들의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코로나19 확잔자의) 의무격리 7일을 유지한다”며 “현 단계에서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는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유행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경우 선별적·단계적 거리두기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 총리는 “입원하지 않고 재택치료를 받는 확진자들이 인근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치료-처방을 한꺼번에 받으실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기관 1만 개소를 현재 6338개에서 7월 말까지 앞당겨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10% 수준으로 충분한 여력이 있지만, 최대 20만 명이 발생하더라도 입원치료에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겠다”고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0,000
    • +0.05%
    • 이더리움
    • 4,361,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889,500
    • +1.83%
    • 리플
    • 2,852
    • -1.55%
    • 솔라나
    • 191,200
    • -0.83%
    • 에이다
    • 533
    • -0.93%
    • 트론
    • 453
    • +2.26%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20
    • -1.64%
    • 체인링크
    • 18,170
    • -1.73%
    • 샌드박스
    • 233
    • +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