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신약물질 APB-R3 임상신청 준비 중…올해 기술이전 목표 - FS리서치

입력 2022-07-1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S리서치는 13일 신규 상장 예정인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해 “중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APB-R3에 대한 비임상을 끝내고 임상승인 신청을 위해 준비 중이다. 올해 기술이전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황세환 FS리서치 연구원은 “APB-R3은 자가염증질환인 스틸병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약후보 물질”이라며 “스틸병은 내장의 변병이 심한 성인과 어린이의 관절 류머티즘으로 2020년 기준 15억 달러 수준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황 연구원은 “이 회사는 2013년에 설립됐으며, 암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 의약품을 개발업체”라며 “타깃 항원(세균이나 독소)과 결합할 수 있는 인간 항체(항원의 자극에 의해 생체 내에 만들어져 항원과 결합하는 단백질) 신약 후보물질을 찾을 수 있는 항체 라이브러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외에도 약효 지속형 기술에 대해 자체 기술을 갖고 있다”며 “긴 반감기를 가지는 혈청 알부민과 고친화도로 결합하는 인간 항체절편(SL335), 이를 활용해 단백질 의약품의 혈청 내 반감기를 늘리는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technology)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이 회사의 핵심 기술”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APB-A1은 덴마크계 제약사 룬드벡에 2021년 10월 기술이전 된 후 현재 미국에서 임상 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총 계약 규모는 5400억 원으로 계약금 191억 원과 임상시료비용 43억 원은 수취 완료했다. 이 물질은 자가면역질환인 갑상선 안병증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18,000
    • +2.92%
    • 이더리움
    • 3,416,000
    • +9.7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39
    • +7.49%
    • 솔라나
    • 140,000
    • +7.86%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3
    • -1.59%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60
    • +7.45%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