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카카오, 커머스 전망 하향·자회사 지분가치 하락…목표가↓

입력 2022-07-12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2일 카카오에 대해 커머스 부문 전망치 하향과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 등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4000원에서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1조8610억 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1590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모빌리티는 1분기 전년 대비 65% 성장에 이어 2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택시 공급 부족으로 T블루, 벤티 프리미엄 콜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마케팅비 증가로 이익 전망치는 하향됐다. 게임즈, 페이, 픽코마의 새로운 서비스 출시로 2분기 마케팅비는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연구원은 “올해 커머스 매출 성장률을 13%로 하향한다”며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44% 늘어난 10조3000억 원으로 예상되지만 메이커스 재편과 지그재그 연결 제외로 매출 성장이 그에 못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오픈채팅 광고, 거래형 톡채널 등 카카오톡의 높은 접근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성과 기대가 유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1,000
    • +7.12%
    • 이더리움
    • 3,276,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1.14%
    • 리플
    • 1,915
    • +16.41%
    • 솔라나
    • 124,300
    • +4.28%
    • 에이다
    • 294
    • +10.94%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8.51%
    • 체인링크
    • 15,590
    • +7.15%
    • 샌드박스
    • 64.71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