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경희대와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7-06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경희대학교와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경희대학교와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기부 문화의 확산은 물론 초고령화 시대 진입으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유산기부'는 기부자 자신의 사후에 남겨질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단체 등 제 3자에게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기부자의 사후 유산기부를 위한 금융 솔루션뿐만 아니라 노후자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생애 여정 플랜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자산관리와 상속 설계 특화 조직인 '리빙트러스트 센터' 소속의 법률·세무·부동산·금융 전문가들이 맞춤형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 상품을 설계·추천해주고, 경희대학교 전용 신탁상품 개발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경희대학교도 자체 발전기금 조성 캠페인 '글로벌 트러스트(GLOBAL TRUST)'를 통해 동문 등 잠재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유산기부'를 추천하고 장려한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다양한 나눔과 기부 문화를 함께 선도해온 양 기관이 유산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3,000
    • +0.46%
    • 이더리움
    • 3,12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7%
    • 리플
    • 1,996
    • -0.1%
    • 솔라나
    • 122,400
    • +0.49%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10.45%
    • 체인링크
    • 13,190
    • +0.15%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