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박순애에 임명장 수여하며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

입력 2022-07-05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 "소신껏 잘하라"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소접견실에서 박 부총리 임명장을 수여하며 소신껏 잘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박 부총리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하지만, 각종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 부총리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감도 제기되고 있다.

박 부총리는 2001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251%에 달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또 논문을 중복 게재, 제자의 논문과 유사한 논문을 냈다는 의혹 뿐 아니라 조교 갑질 논란까지 추가되며 온갖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교육부 개혁을 위한 적임자라고 판단한 결과"라며 "박 부총리는 최선을 다해 일하며 지금까지의 논란 부담을 일로써 해명 이상의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 자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7,000
    • +0.18%
    • 이더리움
    • 3,461,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24%
    • 리플
    • 2,141
    • +4.29%
    • 솔라나
    • 131,300
    • +4.79%
    • 에이다
    • 382
    • +4.66%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53%
    • 체인링크
    • 14,050
    • +2.86%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