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친환경 경영 앞장…‘엘리프와 그린 이벤트’ 개최

입력 2022-07-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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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 화분 증정 이벤트 진행 모습. (사진제공=계룡건설)
▲엘리프 화분 증정 이벤트 진행 모습. (사진제공=계룡건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계룡건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계룡건설의 주거브랜드 엘리프(ELIF)는 4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한 ‘엘리프와 그린그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텀블러 들고 다니기, 제로웨이스트 등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SNS 채널에 게재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한 이벤트 참가자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이벤트인 만큼 주변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 열심히 참여했다”며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엘리프와 그린그린 이벤트에 이어 계룡건설은 ‘엘리프 송촌 더 파크’의 계약자 전원을 대상으로 화분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계룡건설은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계약자들에게 일상 속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숲세권 단지로 용전근린공원, 쌍천근린공원, 동춘당공원 등과 인접해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2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62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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