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당대표 출마 못 한다…비대위 "예외 인정할 사유 못 찾아"

입력 2022-07-04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1. photo@newsis.com (뉴시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1. photo@newsis.com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4일 오전 비대위원 회의에서 "박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한 사안을 논의한 결과 비대위원들은 박 전 위원장이 소중한 민주당의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 사유를 찾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당무위원회에 출마 예외 조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하는 것을 회의에 부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2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원에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나야 하는데, 6개월이 안 돼 출마 당락은 당 비대위와 당무위에서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현행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권리당원의 자격은 6개월간 당비를 내야 부여된다. 박 전 위원장은 대선 때인 1월 27일 민주당에 영입된 뒤 2월부터 당비를 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일인 17일까진 권리당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박 전 위원장은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당규를 활용해 출마하려 했지만 비대위에서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무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93,000
    • -1.94%
    • 이더리움
    • 4,251,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2.23%
    • 리플
    • 2,778
    • -1.31%
    • 솔라나
    • 180,800
    • -3.68%
    • 에이다
    • 514
    • -2.6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0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2.09%
    • 체인링크
    • 17,430
    • -2.95%
    • 샌드박스
    • 194
    • -9.35%
* 24시간 변동률 기준